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 "다음해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이 왼쪽 어깨 관절 수술을 무사히 끝내고 퇴원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다저스가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류현진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아래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결과는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의 수술은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관절와순 파열로 밝혀져 일부 찢어진 부분을 꿰맸고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병원에서 나와 차에 오르기 전 '기분이 어떤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좋아요'라고 답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다음해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퇴원했다.[사진=L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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