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마야, '노히트노런' 영광 재현할까

김지희 / 기사승인 : 2015-05-20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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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삼성… 승패 차없이 승률로 근소하게 팀 1·3위 랭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마야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사진=KBO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김지희 기자=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두산과 삼성의 치열한 선두권 싸움이 펼쳐진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과 삼성 시즌 3차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20일 선발 매치업에 변화가 생겼다.

삼성은 그대로 알프레도 피가로를 선발 예고했지만,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대신 유네스키 마야를 20일 선발투수로 등판시킨다.

마야는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2승 3패, 평균자책점 6.26으로 기복이 심한 편이다.

지난달 9일 잠실 넥센전서 9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볼넷 3개만 내주며 노히트노런 대기록 달성 후 최근 5경기 승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

삼성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호투한 기록이 있다.

현재 두산(22승 14패, 승률0.611)은 2위 SK(23승 15패, 승률 0.605)와 삼성(24승 16패, 승률 0.600)에 근소하게 앞서있다.

이날 마야가 기복 없는 플레이로 개인 3승과 팀의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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