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작가 '미생'으로 10년 빚 청산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5-18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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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으로 인한 인세 수입만 20억이라고 밝혀
윤태호 작가가 미생으로 10년된 빚을 청산할 수 있게 됐다. [사진=힐링캠프]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만화작가 윤태호가 '미생'으로 인해 지난 10년의 빚을 다 갚았다고 고백했다.

SBS '힐랭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과 윤태호가 등장해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성유리는 허영만을 '만화계의 S그룹 같은분'이라고 소개했고, 김제동은 '윤태호 만화가는 미생 인세 수입만 20억'이라고 말했다.

윤태호는 '그동안 수입이 너무 적다보니 빚을 10년 넘게 갖고 있었다'며 말한뒤 '하지만 미생 덕분에 그 빚을 다 갚았다'고 전해 좌중을 깜짝 놀라켰다.

'미생'은 비정규직의 현실과 직장인의 애환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방송인 겸 영화 평론가 허지웅 씨는 '웹툰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또한 동명의 드라마가 다시 한 번 대박을 친 이후로 한동안 대한민국에는 '미생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한편, 만화가 윤태호씨의 '미생'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8일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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