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이수근 출연 소감 밝혀…"괜히 쓸데없는 짓 해서…"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5-17 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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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며 눈시울 붉혀
개그맨 이수근이 오랜만의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사진=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이슈타임)김귀선 기자=불법도박 혐의로 한동안 자숙 기간을 가졌던 개그맨 이수근이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tvN 'SNL 코리아6(이하 SNL)' 클로징 부분에서 이수근은 1년6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이 '굉장히 오랜만에 무대에 서지 않았냐? 지금 심정이 어떻냐?'고 묻자 이수근은 '그냥... 계속해서 감사하다는 말씀만 전해드리고 싶다. 감사하고 감사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영화 '늑대소년'을 패러디한 코너에 출연했으며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는 정상훈과 가짜 중국어로 소식을 전하는 특파원으로 변신했다.

정상훈이 '가끔 휴일이 길면 한국에 '1박2일'로 가고 싶지 않냐'고 묻자 이수근은 '가끔 방송이 생각난다. 괜히 쓸데없는 짓을 해갖고..'라고 셀프디스 개그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돼 그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

그는 이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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