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여전히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곧 찾을 거라 본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메시보다 내가 더 뛰어나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마라도나는 미국 매체 CNN과 '호날두와 메시 중 누가 뛰어난가'에 대한 인터뷰를 가지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골 기록에서는 메시가 클럽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총 328골을 넣어 마라도나의 293골을 이미 앞질렀다. 마라도나는 '골을 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메시는 골을 아주 잘 넣는다'면서 '그가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겠지만 골을 넣는 재주는 내가 나았다'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나는 처음부터 나만의 스타일이 있었다'면서 '그 부분이 바로 내가 메시보다 나은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시는 여전히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곧 찾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마라도나와 메시는 모두 단신에 아르헨티나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 한편 메시는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을 앞두고 있다.
마라도나가 자신의 골이 메시보다 낫다고 말했다.[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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