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 차기작인 것도 한몫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가 한류시장에 또다시 붐을 일으킬까 주목되고 있다. 11일 문화일보는 '프로듀사'의 판권이 중국 올라인 플랫폼 업체에 회당 20만 달러가 넘는 금액으로 팔렸다고 단독보도했다.' 프로듀사가 총 12부작인 것을 감안했을 때 중국 판권액은 무려 25억원에 이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프로듀사 측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 팔린 드라마 중 최고가'라며 '정확한 판매가는 밝힐 수 없지만 회당 20만 달러가 넘는 것은 맞다'고 시인했다. 지난해 김수현, 전지현이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나서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의 가치가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국은 한국 드라마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심의규정 등을 강화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프로듀사'의 판권액이 고가에 팔린 것이다. 중국 업체 관계자는 '프로듀사가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인 것도 큰 몫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듀사 측은 '중국 소호닷컴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을 뿐 직접적으로 수출을 하지는 않았다'며 일부 부인했다.
프로듀사가 중국에 25억원에 팔린 것으로 들어났다.[사진=프로듀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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