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kt위즈에 승리하며 연패 탈출
(이슈타임)김지희 기자=LG 루키 2루수 박지규(24)가 답답한 타선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한 방 으로 신생팀 kt에 스윕패를 모면했다. LG는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 2사 만루에서 극적인 박지규의 역전 3루타로 6-2 승리했다. 박지규는 지난해 LG가 신인 2차지명에서 5라운드로 뽑은 2루수다. 데뷔시즌부터 안정된 수비로 24경기에 나와 16안타 5타점, 타율 2할6푼7리를 기록하며 2루수로 맹활약 중이다. LG는 타자 한나한과 투수 류제국이 복귀했고 다음주 우규민의 복귀로 5월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t는 선발 정대현을 필두로 창단 첫 스윕을 노렸지만 8-9회 투수진이 무너지며 LG에 승리를 내줬다.
LG 신인 내야수 박지규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 2사 만루 역전 3루타를 날렸다.[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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