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파워 있으면서 부드럽고 일관성 있는 스윙을 원한다"
골프를 함에 있어 운동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조건이다. 200만여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 로리 맥킬로이도 "운동이 나의 골프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또 부드러운 스윙와 비거리를 자랑하는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 덕분에 비거리가 늘었다. 도움이 된다"며 트레이닝을 골프 필수 요건으로 꼽았다. 이젠 PGA선수들도 기술과 느낌만으로 최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놀랍게도 선수들이 골프장만큼 자주 드나드는 곳이 바로 헬스장이다. 보통 선수들이 라운드를 나가면 4~5시간동안 노출이 되다보니 체력이 고갈돼 집중력이 떨어지기 일쑤다. 때문에 스윙에 있어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골프는 마라톤 같은 근지구력을 필요로 하며, 비거리를 내기 위한 순간적인 파워도 무시할 수 없다. 이 두 가지의 조화가 잘 이뤄진 트레이닝이 바로 "골프 트레이닝"이다. PGA 유명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지만 그중에 꼭 같이 하는 것이 짐볼을 이용한 운동이다." 짐볼을 이용하는 운동은 짐볼 위에서 계속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부위의 소근육까지 함께 자극시킬 수 있다. 또 무엇보다 다른 기구운동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짐볼 활용 운동법 3가지 1. 싱글 레그 백런지 (Single leg backlunge) -상체는 양팔을 벌려서 중심을 잡고, 한발은 짐볼에 올려놓고 런지 자세로 시작한다."상체는 최대한 고정하며, 하체 힘으로만 짐볼에 올려놓은 발을 가슴 앞쪽으로 당긴다. (양 방향 10회씩 반복) -백런지를 뒤로 하면서 공을 굴리는 동작에서 밸런스 운동에 도움을 준다."운동이 되는 부분은 앞다리의 대퇴근 전부와 햄스트링이며 공위에 있는 다리는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2.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 (Single leg "Deadlift) -양발을 모으고 선 뒤 숙이면서 양팔을 머리 중심까지 올리고, 한쪽 다리는 일자로 뻗어서 몸의 중심이 일자가 되게 한다."그리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양 방향 번갈아 10회씩 반복) -허리 복부를 중심으로 하체균형 운동이며, 밸런스에 큰 도움을 준다." 3. 니업 온더 볼 (Knee-up on the bell) -양팔로 버티고 양쪽 발을 짐볼에 올려놓고 몸 전체를 수평으로 만들었다가 양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긴다. (10회씩 2세트) -니업 이라는 동작은 업드려서 하는 동작으로 상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버티는 동작만으로도 코어에 도움을 주며, 양무릎을 당기면서 복부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력 향상과 근육 증가에 도움을 준다. 짐볼을 이용한 밸런스 운동은 근력운동 못지않게 중요하다. 또 밸런스 운동은 코어운동에 도움이 되며 파워를 내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윙에 도움이 된다. 골프스윙에 파워를 내기 위해 불필요한 몸만들기 근력운동보다는 짐볼을 활용해 보자. 무엇보다 근력과 코어에 도움이 되고 밸런스를 키워 파워있고 일관성 있는 스윙을 만들 수 있다.
김은영 프로(테일러메이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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