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CNN '인간에서 영웅으로' 출연(영상)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5-08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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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손연재가 CNN 인터뷰 '인간에서 영웅으로'에 출연했다.[사진=CNN]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미국 CNN의 인터뷰 시리즈물 '인간에서 영웅으로'에 출연했다.

CNN은 태릉선수촌에서 직접 만나 진행한 이 영상을 지난 6일 공개했다.

CNN은 '손연재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계 인사 중 한 명이지만 그녀가 이에 대해 아마 얼굴만 붉힐 것'이라며 '달콤한 미소를 가진 20살의 손연재가 수줍어하는 모습은 사랑스러운 그녀의 매력 중 일부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기에 대해 '내가 한국에 돌아오면 모든 이들이 지켜본다'며 '때로는 부담을 느끼지만 모든 이들이 나를 성원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괜찮다. 나는 무척 행복하고 모든 것에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의 혹독한 훈련에 대해서도 CNN은 관심을 보였다.

일주일에 6일, 하루 6~7시간씩 훈련하는 손연재는 '때로는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워낙 훈련을 많이 해서 내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때로는 모든 작은 동작을 생각하고 통제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해 예정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해 '런던 때보다 더 나은 연기를 펼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내가 리듬체조를 처음 했을 때 한국 사람들은 리듬체조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안다'며 '나는 리듬체조에 대한 이러한 관심이 멈추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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