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최형우, 7일 넥센전 솔로이어 '만루포'로 해결사 역할 톡톡히…
(이슈타임)김지희 기자=삼성 부동의 4번 타자이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거포 최형우의 올 시즌 행보가 무섭다. 삼성 외야수 최형우가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만루포 포함 2홈런 5타점에 힘입어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삼성은 넥센과의 주중 3차전에서 13대 4로 크게 이기며 21승 10패로 1위를 지켰다. 최형우는 팀이 3대 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넥센 선발 송신영을 상대로 우중월 솔로홈런을 쳤다. 전날(6일) 1회 2점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이어 최형우는 팀이 6대 4로 앞선 8회 1사 만루 기회에서 넥센 투수 이상민을 상대로 우월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최형우의 시즌 12호 홈런이다. 최형우는 지난 2011년 8월 17일 문학 SK전에서 생애 첫 만루포를 때려낸 이후 통산 2번째 만루포였다. 현재 팀 동료인 나바로(13개) 1개차 뒤진 홈런 2위로 올라섰다. 최형우는 7일까지 결승타 1위(9개)로 삼성이 거둔 21승 중 9승이 최형우의 손에서 나왔다. 4번타자의 역할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최형우는 진정한 4번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 최형우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 솔로포와 8회 만루포 포함 2홈런 5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사진=KB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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