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해외 방송 진출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5-07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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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롯한 동남아 국가 진출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해외로 진출한다.[사진=냄새를 보는 소녀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가 해외로 진출한다.

SBS는 지난 6일 ''냄보소'가 오늘부터 'S ONE'채널을 통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캄보디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KNTV를 통해 다음달 7일 선행방송된 뒤 오는 7월 24일부터 주 1회 정규방송된다.

필리핀(ABS-CBN), 대만(GTV)에서도 7~8월 사이 편성이 예정됐다.

홍콩'베트남도에서도 방송에 대한 협의 중이라고 SBS는 설명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탄탄한 대본과 연출, 영상미, 냄새 CG 등이 어우러지면서 전 세계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해외에서의 흥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냄보소'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아무런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벌이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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