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돌아온 빅뱅, 음원차트 '싹쓸이'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5-04 0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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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음원차트서도 상위권 차지하며 인기 과시
빅뱅이 신곡 '루저'와 '배배'를 발표하며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사진=빅뱅 공식 유튜브]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이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빅뱅이 지난 1일 공개한 두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엠넷닷컴 등 국내 10개 음원차트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또한 두 곡은 해외 음원차트인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루저'는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68위)을 포함해 캐나다(51위), 영국(81위) 등 미주와 유럽 국가에서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배배'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2위를 기록 중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루저'는 유튜브에서 공개된 지 8시간여 만에 조회수 160만건을 돌파했으며 '배배'도 140만건을 넘어섰다.

빅뱅은 '루저'와 '배배'처럼 오는 8월까지 매달 1일 신곡을 공개하고 발표된 곡들을 묶어 9월 앨범 '메이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25~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15개국에서 70여차례 월드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명처럼 빅뱅이 컴백과 함께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 나올 곡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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