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마지막으로 장동민 발언 끝으로 트위터 떠나겠다"

권이상 / 기사승인 : 2015-05-02 1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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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옹호한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
평론가 허지웅 씨가 트위터 활동을 중지하겠다는 글을 남겼다.[사진=허지웅 트위터]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장동민을 옹호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평론가 허지웅 씨가 트위터 활동을 접으며 마지막 글을 남겼다.

지난 1일 허지웅 씨는 개그맨 장동민의 막말 논란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허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장동민을 옹호한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허 씨는 썰전에서 왜 옹달샘을 다루지 않았냐고 하는데 해당 이슈는 제가 하차한 이후에 터졌다 며 의견을 발표하지 않은 것이 옹호와 같다는데 저는 장동민씨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의견이 없는 것이 곧 의견이라는 점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이어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거나, 동의하지 않을 것 같은 자를 모조리 색출해 혐오하겠다는 방식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기억해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허 씨는 앞선 글을 마지막으로 트위터를 떠납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땐 지면과 출판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안녕 이라 말하며 SNS 활동 중단을 암시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년 2개월 정도 패널로 출연했던 JTBC 썰전 에서 하차했으며 마지막 방송은 오는 5월 7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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