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양미라가 9년 만에 '사람이 좋다'방송에 출연해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양미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지난 2006년 성형 후 촬영한 모바일 화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양미라는 '성형수술 후 일주일 만에 모바일 화보를 찍어야 했다. 위약금이 두려워 어쩔 수 없이 촬영장에 갔다'며 '그렇게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양미라는 '대중들이 나를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사진 속 나로 기억하는 게 슬프다. 진짜 얼굴이 비호감이었다'며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빨리 찍어야 하니까 부기를 가라앉힌다고 온갖 방법을 썼던 게 역효과가 났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1997년 모델로 데뷔, 광고를 통해 일명 '버거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고백에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양미라, 예전에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활동 안 한 이유가 그거였군' '사람이 좋다 양미라, 다시 방송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가 9년 만에 '사람이 좋다'방송에 출연해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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