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퓨마는 6월에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이동할 예정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평생을 쇠사슬에 묶여 서커스단을 돌아다니던 퓨마가 자유를 찾았다. 지난 29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더 도도는 무스타파라는 이름의 퓨마가 국제동물보호단체 애니멀 디펜더스 인터내셔널(ADI)의 도움으로 서커스단에서 구조됐다고 전했다. 우연히 무스타파의 소식을 접한 ADI는 퓨마를 구하기 위해 해당 서커스단을 찾아갔다. 서커스 단장은 마을 주민을 동원해 구조대를 막았으나 "무스타파를 내놓지 않으면 큰 벌금을 물어야할 것"이라는 말에 결국 퓨마를 내주게 됐다. 구조 당시 무스타파는 심각한 저체중, 치아 손실 등 처참한 몰골이었다. 이후 ADI는 무스타파의 자신감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약한 체력과 수줍은 성격 탓에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무스타파는 오는 6월 미국이나 페루 중 한 곳의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서커스단에 묶여 있던 퓨마가 자유를 얻었다. [사진=Animal Defenders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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