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 부담 털어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가수 싸이가 오는 5월 '전국 대학축제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5월 중순부터 전국 20여개 대학을 순회한다고 밝혔다. 싸이의 이같은 행보는 양현석 YG 대표의 조언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1년여간 싸이의 심적 부담이 너무 컸다.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회수는 23억건이 넘었고 대중의 기대도 너무 크다' 며 '작곡은 편안한 마음으로, 영감을 얻어 해야 되는데 부담감으로 작곡도 매우 힘든 작업이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모두 내려놓고 예전의 날라리 가수로 돌아가 편히 곡을 쓰라'고 했다'고 전했다. 싸이 역시 '난 무대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데 요즘 무대에 못서 곡이 안 나오는 것 같다'며 대학 무대를 많이 다니며 초심을 느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가 오는 5월 전국 대학축제 투어에 나선다.[사진=YG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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