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심하고 두꺼운 겨울 옷 입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낙동강에서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지난 26일 오후 1시50경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한 주민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변사체는 두꺼운 겨울 옷을 입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을 수습한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낙동강에서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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