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주장에도 학부모 불안감 해소 실패
(이슈타임)이갑수 기자=KBS 2TV '인간의 조건3'가 어린이집 건물 옥상에 80톤 분량의 흙을 얹으려다 학부모들의 반대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복수의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인간의 조건' 측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소재의 KBS 연구동 3동 건물 옥상에 흙 포대 93개를 올리려다 같은 건물 1층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마찰을 빚었다.' '인간의 조건' 제작진은 다음달 9일 시작하는 새 시즌에서 벼농사를 지을 계획으로 미리 장소를 마련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지만,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결국 제작진은 학부모들의 심정을 고려해 농사 지을 장소를 새로 물색하는 한편 이전 촬영분을 폐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인간의 조건3'가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반대로 촬영이 중단됐다.[사진=인간의조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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