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보도된 김소연의 소속사가 해명에 나서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4-23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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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이 사실과 달리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걱정
사기혐의로 보도된 김소연의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사진=나무엑터스 홈페이지 캡쳐]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배우 김소연 씨 측이 애인과 함께 한 전자담배 사업 때문에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김씨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의 고소내용은 허위사실임을 명백히 밝힌다"며 "김소연 씨는 고소인의 주장과는 달리 회사 "퍼브바" 홍보 업무는 물론 금전적인 거래에도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연 씨는 고소를 당한 이유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을 만큼 고소인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고소인들과의 접촉점은 함께 피소된 "퍼브바" 대표 A씨를 통해 고소인의 누나가 네일샵 오픈 기념 사인을 부탁해준 것과 팬이라며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요청에 고소인과 10초가량의 통화를 해준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또한 김씨와 같이 피소된 남성에 대해서는 ""퍼브바" 대표 A씨와 김소연 씨는 학창시절 친구 관계로 지난해 우연한 기회로 다시 만나게 되어 올해 초까지 호감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사이였을 뿐이다"라며 "친분 관계는 있지만, 그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씨가 전자담배 사업에 9억원을 투자한 5명의 투자자들로부터 남자친구인 A씨와 함께 피소당했다고 채널A는 보도했다.

고소인들은 "특허제품이라는 A씨의 말을 믿고 투자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이었다"고 보도를 통해 주장했다. 또한 "투자 과정에서 김소연이 "믿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계약을 유도해 인터넷 등에 간접 홍보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소속사는 공식입장에서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확대 해석 및 추측 기사에 대해서는 부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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