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매 관객수만 93만명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어벤져스2가 개봉 첫날부터 돌풍을 일으켰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가 23일 개봉한 가운데 첫날 아침부터 영화관이 가득 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CGV왕십리점 직원은 ''어벤져스2'의 첫 상영시간은 오전 7시 25분이었음에도 2D 상영관은 절반 이상의 좌석이 들어찼고 3D와 아이맥스 상영관은 매진에 가까웠다'며 '이런 경우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고 말했다. 이날 CGV 왕십리점에서 가장 첫 번째 상영시간에 '어벤져스2'를 관람한 한 관객은 '영화를 보고 출근하기 위해 오전 반차까지 냈다'며 '기대한 것 만큼 흥미진진했다'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실시간 예매율 96%(오후 1시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트랜스포머3'가 개봉 전날 세웠던 역대 최고 사전 예매율(94.6%)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사전 예매 관객수 역시 100만명에 근접한 93만명으로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화 어벤져스2가 개봉 첫날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사진=어벤져스2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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