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허경환, 개그보다 사업가 기질…"닭가슴살 사업, 연매출 50억원"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22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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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직접 발로 뛰며 성장
개그맨 허경환이 닭가슴살 사업으로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입이 떡 벌어지는 연매출을 자랑하는 개그맨 허경환의 사업이 눈길을 끈다.

개그맨 허경환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닭가슴살 사업으로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허경환은 '사업 연매출이 약 50억원 정도 된다. 닭가슴살과 훈제오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생각한다. 개그가 안 돼서 웃통만 까고 들어가던 시절 그때 벗은 분들이 차승원, 김종국 정도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경환은 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직접 발로 뛰었다고 전했다.[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이어 허경환은 '내가 몸을 만들고 싶어 닭가슴살을 사고 싶은데 파는 곳이 별로 없더라. 10군데도 안 되더라. 그래서 지인에게 동업제안을 했다. 또 이름만 걸기 싫어서 직접 뛰어다녔다. 사업자본금은 1000만원도 안 됐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탐나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허경환, 웹툰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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