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박명수, 청춘들에 조언…"젊어서 고생하면 골병든다"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22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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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박명수 어록 탄생
개그맨 박명수가 라디오 방송에서 또 하나의 어록을 탄생시켰다.[사진=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홈페이지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청춘들을 위한 애정어린 조언을 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새벽 알바를 끝내고 힘겹게 퇴근 중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도 있으니 참고하겠다'는 내용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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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박명수는 '사서 고생할 필요 없다. 젊어서 사서 고생하면 나중에 골병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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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노동 말고 차라리 값어치 있는 곳, 배울 수 있는 곳에 가서 고생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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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워킹홀리데이'를 예로 들며 '젊었을 때 좋은 경험 쌓으려고 해외에 가서 영어 한 마디도 안 하고 중노동만 하는 걸 많이 봤다. 가슴 아프다. 그런 거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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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진심이 담긴 발언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며 '또 다른 어록이 탄생했다', '공감한다. 새겨들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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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금까지 주목받은 박명수 어록으로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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