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성 전 회장이 이 총리에게 전달했다는 보도 후 패러디물 쏟아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비타500 박스에 현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화제다.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 인사가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비타500 박스에 3000만원을 담아 건냈다는 진술이 보도되면서 이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  비타500 박스에 실제로 현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실험하는 동영상도 등장했다.  동영상에 따르면 비타500 박스 하나에는 1만원권 17묶음 총 1700만원이 들어가고 5만원권은 16묶음 총 8000만원이 들어간다.  다만 5만원권의 경우 박스 뚜껑이 닫히지 않았다.  한편 이완구 국무총리는 성 전 회장이 자신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전달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그건 아니다'며 부정했다.		
		
		
		
	
	성 전 회장이 이 총리에게 현금을 담은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는 보도 후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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