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진과 함께 해킹 프로그램 보내
		
		
		     (이슈타임)권이상'백민영 기자=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일면 '몸캠 피싱' 수법으로 남성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4명을 검거, 최모씨를 구속했다.  최씨 등은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음란 화상 채팅을 유도했다. 이후 녹화한 영상을 지인들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해 지난 한 달 동안 41명에게 3100만원을 뜯어낸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여성 사진과 함께 해킹 프로그램을 보내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서 전화번호부를 빼냈다고 말했다.		
		
		
		
	
	'몸캠 피싱'으로 41명을 협박한 4명이 검거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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