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상품권, 미용 무료 시술권 등 50만원 어치 금품 챙겨
		
		
		     (이슈타임)권이상·백민영 기자=초등학교 담임교사들이 교실에서 학부모에게 금품을 받다 적발되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 A(61)씨가 백화점 상품권, 미용실 무료 시술권 등 금품 50만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비슷한 시각 옆 교실에서도 담임교사 B(59)씨가 명품 브랜드 파우치백과 화장품 등 금품 30만원을 받다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개학 후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하는 상담 기간에 공직복무관리관 감사관이 이를 적발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학부형에게 금품 수수하다가 적발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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