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사랑꾼' 박명수 "과거 아내 사진 보고 '전기'를 느꼈다"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14 1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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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서 아내에 대한 애정 드러내
개그맨 박명수가 라디오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홈페이지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방배동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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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딸이 서른살이 됐는데 시집을 안 간다. 언제부터 닦달을 해야하느냐'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놓고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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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원모어찬스의 보컬 박원이 박명수에게 '결혼 상대를 만나면 느낌이 오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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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의 말을 들은 박명수는 '온다. 나도 그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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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가 예전에 미니홈피에 8명이 함께 찍은 사진을 내게 줬다'며 '왼쪽부터 물어봤는데 끝번호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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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한 명 한 명 제끼다 마지막에 보고 전기가 왔다. 결혼은 그렇게 되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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