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을 이용한 다양한 운전 편의 기능 제공
		
		
		     (이슈타임)박혜성 기자=BMW 산하의 자동차 브랜드 미니(MINI)가 증강현실 기술로 길을 안내해주는 안경을 개발했다.  미니는 퀄컴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운전자가 착용해서 길 안내 자료'주행 속도 등의 정보를 볼 수있는 안경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휴대폰에 수신된 메시지 읽기 기능, X선으로 차량 외부 등 사각 지대를 자세하게 비춰주는 기능 등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INI Augmented Vision'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안경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2015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미니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운전 보조 안경을 개발했다.[사진=BMW '미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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