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계약해지 요구에 수박E&M 폭로…"소속팀 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맺어"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13 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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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조율할 의사 있다'고 밝혀
이종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E&M에 전속 계약해지를 요구했다.[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이종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한 가운데, 소속사 측도 입장을 밝혔다.

송가연 측은 TV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수박 E&M 측은 &최근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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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가연은 지난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수박 E&M의 출발은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수박 E&M 측은 송가연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송가연이 팀 공식 훈련에 여러 차례 불참, 19살 무렵부터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심지어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습니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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