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후보'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충격'…"창자를 꺼내서..."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13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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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 후보 자격 논란으로 이어져
개그맨 장동민의 과거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개그맨 장동민의 과거 충격적인 여성 비하 발언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자격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식스맨' 최종 후보에 오른 장동민은 내정자설까지 나올 정도로 유력한 '식스맨' 후보다.

하지만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멤버들이 진행을 맡은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에서 했던 발언들이 뒤늦게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업로드된 49회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 에서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도중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불편함을 느낀 일부 청취자들의 빗발치는 항의로 49회 방송분은 삭제됐다.

장동민은 코디네이터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X가리 망치로 치고 싶다', '씨XX 내장을 부모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다.

장동민은 유상무, 유세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돼'라는 말을 했다.

유상무가 비하라고 하자 '아냐, 진짜로 멍청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장동민은 '옹꾸라'에서 '군생활 할 때 제가 너무 괴롭힌다고 자해하는 후임이 있었다. 왜 죽으려 했냐고 물었더니 '장동민 병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답하더라. 그래서 내가 구둣발로 턱을 걷어 찼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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