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비 장성 출신 회장은 나오지 않아
		
		
		     (이슈타임)권이상·박혜성 기자=재향군인회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35회 재향군인회장으로 조남풍 예비역 육군 대장이 당선 됐음을 알렸다.  조남풍 당선자는 육사 18기로 임관해 국군보안사령관,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육군 대장으로 예편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잠실 향군타워를 매각하는 등의 경영혁신으로 재정위기 극복·, ·향군복지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등을 통한 향군회원의 복지 증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한편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 중 대위 출신의 후보가 있어 최초의 비 장성 출신 회장이 선출될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결국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제35회 재향군인회장으로 조남풍 예비역 육군 대장이 당선됐다.[사진=재향군인회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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