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 "아이는 먼저 가져도 상관없으니 이왕이면 쌍둥이 낳고 싶다."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4-10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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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박용근, 결혼계획 언급
9일 채리나 씨가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사진=채리나 미니홈피 캡처]

(이슈타임)권이상·백민영 기자=룰라 출신의 가수 채리나가 LG 트윈스 박용근 선수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소신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게스트로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동갑내기·에서 ·아이를 먼저 가져도 상관없다. 이왕이면 쌍둥이로 낳고 싶다. 내 척추가 부러져도 상관없다·고 말하며 쌍둥이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현재 채리나와 LG트윈스 선수 박용근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3년째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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