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재결합?…"아직 조심스러운 단계"

김영배 / 기사승인 : 2015-04-08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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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던 특별한 액세서리 다시 착용
김연아와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방송 캡처]

(이슈타임)김영배 기자=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재결합설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지만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연아가 소속된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이날 "사생활이라 정확히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 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둘의 재결합에 대해 미온적인 대답을 한 이유는 작년 김원중의 강남 파티 사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원중은 지난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합숙소를 무단 이탈, 휴가 중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질타를 받았다.

관계자는 냉정하게 볼 때 그 당시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고 전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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