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한턱 쏘겠다던 JYJ 김준수…"엄마 깜빡하고 지갑을..."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06 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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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어머니 트위터에 직접 글 남겨
JYJ 김준수가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했다.[사진=김준수 어머니 트위터]

(이슈타임)윤지연 기자=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매력 넘치는 '허당끼'를 다시금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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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준수의 어머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김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그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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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글에 의하면 김준수 가족은 지난 5일 함께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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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부모님이 결혼기념일을 맞은 기념으로 식당을 예약한 것에 어머니는 크게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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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식사가 끝난 뒤 김준수는 무슨 일인지 계산할 생각이 없어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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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어머니가 '어이 아들~ 아들이 엄마 아빠를 위해 식사 대접한 거니까 계산은 아들이 해야 하는거 맞지?'하고 묻자 김준수는 갑자기 해맑은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엄마~ 지갑을 안 가져 왔어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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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식당 예약만 해두고 정작 지갑은 깜빡한 '허당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런~귀요미~ㅋ'라는 말을 덧붙여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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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개미지옥 끝판왕 김준수. 너 때문에 내가 독거노인이 돼가고 있어', '준수야 당장 계좌번호 불러. 어머님! 며느리가 식사 대접 대신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수 어머니가 트위터에 게시한 글.[사진=김준수 어머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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