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성주, 북한서 감금될 뻔 했던 아찔한 사연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4-05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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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 인민군에 총 겨누며 대기해
MC 김성주가 북한에서의 아찔했던 경험을 소개했다.[사진=MBC '세바퀴' 방송 캡처]

(이슈타임)김대일 기자=MC 김성주가 북한에서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김성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바퀴: 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서 북한에 감금됐던 사연을 밝혔다.

이날 김성주는 '국제의료재단 홍보대사였을 때 북한의 공식적인 허가를 받고 육로로 갔다. 문제는 홍보대사라는 책임감 때문에 밴을 이용했다. 북한에서는 그런 차를 처음 봤다. 이 차가 갈 때마다 초소에서 검문 받았다. 한 소초에서는 인민군이 총을 겨누며 대기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매니저가 창문을 내리더니 '김성주 씨 차량이요'라고 했는데 감금됐다.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연락이 안 돼서 월북처리 될까 별 생각 다 들었다. 결국 팔각정과 연락 돼서 풀려났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지상렬, 김태현, 김효진, 김성주, 박경림, 조은숙, 정가은, 케이윌, 보이프렌드 동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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