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샵 CCTV공개, 가수 길건 "욕한 건 맞다. 살려달라고 호소했다"(영상)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3-31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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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소울샵과의 분쟁 관련해 기자회견 열려
가수 길건이 김태우와 언쟁을 벌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가수 길건이 소울샵 측이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는 가수 길건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
길건은 기자회견 도중 소울샵 측이 CCTV를 공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울샵 측은 이날 길건이 협박과 언어폭력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CCTV 영상을 공개했다. " />
영상 속 길건은 김태우와 이야기를 나누다 휴대폰을 던지며 울음을 터뜨린다.

CCTV 영상에 대해 길건은 " />
또한 길건은 소울샵 측이 주장한 자살협박에 대해서도 " />
앞서 길건은 지난해부터 소울샵과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주고받았다.

길건은 소울샵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계약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반발했다.

소울샵은 길건에게 선급금을 지급했지만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과 가수로서의 자질부족, 협박 등을 소송의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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