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직원 사칭 문자에 의심없이 보안카드 번호 입력
(이슈타임)김지현 기자=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원을 잃어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원을 잃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오늘 날씨] 새해 첫 출근길 아침 -17도... '한파 절정'
강보선 / 26.01.02

사회
[2026년 신년사] 정수권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년사
프레스뉴스 / 26.01.01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페가수스의 빛
이경희 / 2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