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병사 등극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진짜사나이' 정겨운이 시즌2의'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정겨운은 누구보다 열심히 행동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정겨운은 자대를 배치받은 후 군생활에 열심히 임했다. 매사에 솔선수범하려 하고 먼저 나서는 모습은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정겨운은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허당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철벽부대 육군 23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성했다. 대대장은 신병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정겨운은 대대장과 인사를 앞두고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그는 대대장의 질문에 대답을 하며 음이탈을 했고 다른 병사들은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 이후 정겨운은 '어쩔 수 없다. 현역때도 났었다. 근데 군대 와서 자꾸 소리 지르니까 음이탈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정겨운의 고백은 이후 일어날 일들을 예고한 발언이었을까. 실제로 정겨운은 종종 음이탈을 했고 심지어 중대장 앞에서 조국기도문을 읽으면서도 음이탈을 해 단 한 회만에 '삑겨운'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정겨운은 매사에 열정적이나 이에 반전되는 허당기를 드러냈다. 비주얼도 완벽한데다 여태껏 재벌남 혹은 실장님을 연기해 반듯한 이미지를 가져온 정겨운은 당초 '진짜 사나이'에서 에이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정겨운은 신병들 중 어느 누구보다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정겨운이 구멍병사로 등극했다.[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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