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 나오는 등 의혹이 커지자 LA서 모든 일정 공개
(이슈타임)권이상 기자=가수 태진아 씨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태진아 씨가 당초 주장과 달리 카지노를 4차례나 방문하고 VIP룸에서 도박을 한 것을 인정해 억대 도박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뉴스 이슈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원정 도박설에 대한 진실을 털어놨다. 보도에 따르면 태진아 씨는 15일에 LA에 도착해서 카지노에 갔다. 17일에도 LA 카지노 갔다. 18~19일에도 라스베이거스에 쇼를 보러 갔다가 라스베거스에서 2박 있었다. 총 4번 갔다. 그게 다다 라고 말했다. 이어 카지노에 가서 3000달러를 바꿨다. 4800달러 정도 땄고 두번째에도 3000달러를 바꿔서 1500달러를 땄다. 운이 좋았다 라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쇼를 보고 들어오면서 1000달러 바꿔서 그냥 계속 놀았다 라고 전했다. 또한 태진아 씨는 한국에서는 처음에 8500달러를 가져갔다. 신고해야 하는 금액 10000달러보다 적다 라면서 집사람 이름으로 5천달러를 가져갔다. 그리고 카드가 있고 호텔도 한국에서 다 예약했다. 첫 날 운좋게 4800달러, 거의 5000달러를 따서 잘 쓰고 왔다 라고 설명했다. 태진아 씨는 VIP룸에서 도박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VIP룸이라는 데는 들어가본 적이 없다. 그럴 입장도 못 되고 라면서 사람들이 다 봤다. 하다가 사진 찍어달라 하면 사진 찍어주고 사인 해달라 하면 사인을 해줬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변장을 했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들어가니까 들어가자마자 한국인 여성분이 있었는데 종업원이었던 거 같다. 그 분이 태진아 씨 어서오세요. 음료수 뭐 드릴까요? 라고 했고 콜라도 갖다줬다. 옆 테이블에 한국 사람도 있었다 라고 분노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태진아 씨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고 보도했다.
가수 태진아 씨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사진=MBN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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