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서정희, 32년 동안 충격의 감금생활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씨의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17일 Y-STAR와의 인터뷰에서 "엄마"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서동주는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라며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며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서동주는 지난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이다. 한편 방송인 서정희(55)는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줬다. 서정희는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사님, 제가 남편이 바람 한번 폈다고, 폭행 한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이어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 남편이 무서워서 감히 이혼을 요구할 용기가 나지 않아 참고 살았다"고 말하며 눈믈을 흘렸다." 또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게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녀들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남편은 목사가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가 엄마의 증언이 모두 사실이라고 전했다.[사진=서동주 미니홈피]
서동주는 같은 여자로서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사진=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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