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아들이 허공과 나를 구분 못해 서운하다"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3-17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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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세 번째 미니앨범 '사월의 눈' 발매
가수 허각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아들 허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Mnet '슈퍼스타K2'의 히어로 가수 허각이 고민 아닌 고민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허각은 최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소감과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날 허각은 '그 동안 육아에 전념했다. 아이 보느라고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허각은 지난 2013년 10월 결혼 후 지난해 3월에 첫 아들을 얻었다.'

허각은 '가족이 생기니까 안정적인 것 같다. 힘이 돼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각은 '쌍둥이 형인 허공이 우리집에 놀러오면 부러워한다'라며 '그런데 쌍둥이라 그런지 아들이 나와 형을 헷갈려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와 형(허공) 둘이 서 있으면 아빠가 누군지 몰라서 어리둥절해 한다. 아이가 눈이 똥그래서 아빠 찾느라고 가만히 서 있고 안 다가온다. 아빠는 당연히 알아 볼 줄 알았는데 구분 못해서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허각은 17일 약 17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사월의 눈'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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