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女 다희, 인스타그램 눈길…"내 엄마라서 고마워요"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3-17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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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출소 후 첫 글 남겨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다희가 보석 출소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사진=다희 인스타그램]

(이슈타임)이지혜 기자=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그룹 글램의 전 멤버 다희가 보석으로 석방된 뒤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글을 남겼다.

다희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사랑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내 엄마라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손글씨로 "사랑하는 천사 엄마! 생신 축하드려용. 사랑해. 두 딸래미"라고 적힌 글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모(25)씨와 다희가 지난달 10일 항소심이 시작되면서 제기한 보석 신청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된 이후 6개월여 만에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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