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스페셜'서 장거리 출근 직장인들 사연 다뤄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지난 16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에선 '두시간째 출근중'이라는 타이틀로 장거리 출근 직장인들에 대한 사연을 다뤘다. 오전 7시 MBC에 도착한 전현무는 '매일 출근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예전 직장생활 했던 기억도 나고 어떠냐고 물어보시면 그냥 '졸립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현무는 지난 1년 반 동안 지각한 며칠을 제외하면 매일 오전 7시까지 출근한 셈이다. 전현무는 지각 당시에 대해 '상상을 못한다. 식은 땀도 안나고 정신이 멍하다. 일단 가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으니까'라고 지각했던 날을 회상했다.' 그는 '여의도 MBC에 있을 때는 찜질방에서 자주 잤다. 내가 날 못 믿겠으니까 찜질방에서 MBC까지 택시 타면 2분이었다. 푹 잘 수 있고 마음도 놓이고..'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현무 라디오에는 장거리 출근자들의 사연이 3500개 이상 도착했다. 사연을 본 전현무는 '난 무리를 해서라도 직장 근처에 구할 것 같다. 반지하 원룸이라도.. 난 못 살 것 같다.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
방송인 전현무가 MBC '다큐스페셜'에 출연해 과거 라디오프로그램 지각 당시를 회상했다.[사진=MBC '다큐스페셜' 방송 캡처]
매일 출근해 항상 졸립다는 전현무.[사진=MBC '다큐스페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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