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탈의 후 특정 부위 그래픽 처리해 방영
(이슈타임)김귀선 기자=MBC '일밤-진짜사나이2' 시청자 게시판에 인권 논란으로 항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진짜사나이2'에서 훈련병들의 샤워'탈의장면이 공개된 것은 지나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진짜사나이2' 멤버들은 생활관에 배치되면서 본격적인 군 생활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15분 안에 군복으로 갈아입으라는 지시를 받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등 훈련소 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 말고도 다른 훈련병들까지 옷을 갈아입는 모습까지 노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살은 찌푸려졌다. 멤버들이 속옷을 탈의하는 장면에서는 특정 부위를 '나뭇잎' 모양의 그래픽으로 가려 방송에 내보냈다. 또 훈련병들이 샤워하는 모습을 모자이크로 가려 내보내면서 '샤워장 내부 최초공개'라는 자막을 띄웠다. 방송 후 '진짜사나이2' 시청자 게시판에는 '남성 인권 침해'를 제기하는 항의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 김민종 PD는 '출연자들이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생활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려는 것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
지난 15일 MBC '진짜사나이'에서 병사들의 탈의와 샤워 장면을 방영했다.[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샤워 장면은 화면 전체를 가려 방영했다.[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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