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대범한 척 했다"며 녹화 현장 대폭소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네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가인이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 촬영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가인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낭'에 출연해 '석천 오빠가 되게 좋아하시겠다'며 태국에서 옷을 벗은 남자 모델 20명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녀는 '생각보다 충격적이었고 (충격이) 며칠 동안 갔다'며 '(모델의 중요 부위를) 간당간당하게 살색 양말로 가렸다. 뒤태가 나와야 해서 T 팬티를 착용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20명 모두 다 같은 사이즈의 양말이냐, 아니면 각자 준비를 했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가인은 '저희 측에서 살색 양말을 준비했는데 크기가 제각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거기서 '어떡하냐'고 하면 그분들이 민망해 하실까봐 일부러 대범한 척 했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가수 가인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뮤직비디오 촬영 일화를 소개했다.[사진=가인 페이스북]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가인의 모습.[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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