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말 실수 할까 두렵다"

서영웅 / 기사승인 : 2015-02-28 1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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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과 독대 중 솔직한 심경 고백
손호준(왼쪽)과 유해진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이슈타임)김미은 기자=배우 손호준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의 어촌 일기가 그려졌다.

차승원이 자리를 비운 만재도에서 회덮밥으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해결한 손호준과 유해진은 식사 후 술 한 잔을 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손호준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말 실수를 할까봐 조용히 하고 있는 편'이라며 '낯을 가리는 성격도 있지만,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해진은 '네가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후배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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