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시인 하상욱···십센치, 옥상달빛과 한솥밥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27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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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간결하면서 재치있게 시로 표현해
시인 하상욱이 매니지먼트사와의 계약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사진=하상욱 페이스북]

(이슈타임)백재욱 기자=SNS 시인으로 이름을 떨친 하상욱이 십센치, 옥상달빛, 요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음반기획사이자 매니지먼트 업체인 매직스토로베리사운드는 시인 하상욱이 함께 하게 됐다 면서 그가 가진 감성을 극대화해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도록 지지하겠다 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하상욱이 이미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하상욱은 소소한 일상을 간결하면서도 재치있는 언어로 표현한 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면서 SNS 시인 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지난 2013년 서울 시 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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