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댄서가 뒤에서 망토 끌어당겨
(이슈타임)김지현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공연 중 계단에서 아래로 넘어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브릿(영국) 어워드 무대에서 공연을 벌이던 중 추락했다. 백댄서가 신곡 리빙 포 러브 (living for love)를 부르고 있던 마돈나의 망토를 뒤에서 끌어당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댄서의 잘못은 아니었다. 원래 마돈나가 그 시간에 망토를 풀고 백댄서가 망토를 잡아당기기로 했지만 망토가 목에 너무 꽉 매여져 있어 풀리지 않은 것이다. 당시 영상을 보면 마돈나는 계단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는다. 다행히 마돈나는 프로답게 추락 후 곧바로 일어나 공연을 진행했으며 다친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댄서들은 마돈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는 모두들 놀란 표정이다. 사고 이후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내 아름다운 망토가 너무 꽉 매어져 있었다. 하지만 어떤 것도 날 막을 수 없었다. 걱정해줘서 고맙다. 난 괜찮다 는 글을 남겼다. 한편 브릿 어워드는 영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샘 스미스 등이 참석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팝스타 마돈나가 공연 도중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마돈나 페이스북]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공연 도중 백댄서가 망토를 잡아당겨 뒤로 넘어지기 직전의 모습이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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