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영화 '테이큰3' 저작권자 폭스 "김장훈 저작권 위반이며 불법이다"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25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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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와 계약 맺지 않은 웹하드에서 받은 파일은 모두 불법
영화 '테이큰3'의 저작권자 이십세기 폭스에서 김장훈의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사진=김장훈 페이스북]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영화 '테이큰3'의 저작권자인 이십세기 폭스(이하 폭스)가 가수 김장훈의 영화 다운로드에 대해 '불법'이라고 단정지었다.

이어 본사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폭스는 '김장훈이 '테이큰3'를 다운받았다는 웹하드와 관련해 본사 차원에서 어떻게 할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단법인 '오픈넷'은 지난 24일 성명을 내고 '김장훈의 행위는 사적 이용을 위한 복제에 해당하기 때문에 '합법 다운로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혼자서 보기 위해 영화를 다운로드하는 행위는 바로 이 조항에 해당하므로 불법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리했던 김장훈의 상황은 180도 뒤바뀌는 듯한 양상을 보였지만 저작권자인 폭스에선 불법이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폭스는 '오픈넷에서 김장훈이 합법적으로 다운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실과 다르다'라며 '폭스와 계약을 맺지 않은 웹하드에서 다운 받은 건 모두 저작권 위반이며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랍어 자막이 적혀있는 영화 '테이큰3' 캡처 사진을 올려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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