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김준호 소득신고 누락 의혹···"명백한 오보, 억울하다" 입장 밝혀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24 2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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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자진해 수정신고
개그맨 김준호가 소득신고 누락 의혹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사진=김준호 페이스북]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개그맨 김준호 측이 개인 소득신고를 누락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득신고 누락은 없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김준호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한 매체에 "애초에 소득신고를 누락한 적이 없다고 본인에게 확인했다. 1억원이란 큰 금액을 누락했다면 큰 문제가 됐을 것이다"며 "통보를 받은 게 아니라 지난해 7월 자진 수정신고를 했고 그에 따른 5000만원의 추가 금액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준호 씨가 본인과 관련해 잘못된 내용이 나와 답답해 하고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25일 영등포 세무서를 찾아가 문제되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준호가 지난 2013년 3월께 영등포 세무소로부터 약 1억원 가량의 금액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소득 신고를 하면서 이는 정상적으로 처리했지만 개인 활동 소득 신고는 일부 누락했다.

한편 김준호가 콘텐츠 사업부 대표로 있었던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전 대표 김 모씨가 회사 자금을 횡령해 도주하며 경영난을 겪었다."

이후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폐업 결정 사실을 알렸다.

김준호와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초 주주간담회를 열고 일부 주주들과 폐업과 관련 원만한 협의를 하려 했지만 입장을 좁히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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