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멤버 지나 '뇌염' 최종 판정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24 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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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조건 없이 전속계약 해지 결정
걸그룹 단발머리가 데뷔 8개월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걸그룹 '단발머리'가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된 속사정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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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단발머리 소속사 관계자가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인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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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나는 이미 전부터 뇌종양이 의심가는 상황이었기에 지인들의 우려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밀검사 결과 지나는 뇌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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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다행히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며 희소식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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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해도 연예 활동은 무리'라며 '체력적으로나 여러 모로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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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동료 멤버들은 팀 해체를 사실상 확정했다.'

이들은 '뇌염 투병 중인 지나를 두고 다른 멤버를 충원하거나 3인조로 활동하는 것은 그의 아픔을 더욱 크게 한다'는 마음에 뜻을 모아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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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단발머리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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